I가 D1으로 나간다 해도 모순점이 없다. 따라서 D1이 쇼트되므로 I=15/10=1.5 mA가 흐른다. Vx=0이다.
잘못풀었다. 왜 아무도 지적을 안 해주신거지?ㅠ
밀러 등가회로는 전압 증폭 효과에 의해 생기는 양쪽 임피던스 차이를 반영한 등가회로이다. 천천히 분석해보자. Z에 전압 Vi를 가했을 때 전류가 I만큼 흘렀다면, Z=Vi/I이다. 그런데, 앰프 때문에 Z의 다른 쪽이 AVi라는 전압을 받게 된다면, 양 단의 전압 강하는 Vi-AVi=(1-A)Vi가 되고, 이에 따라 전류도 1-A배 흐른다. 즉 임피던스의 분모가 1-A가 되는 것이다. 다음으로, 오른쪽에서 들여다본 임피던스를 구하자. 이 떄에 입력 전압은 0을 걸어야 하므로, 출력 쪽에 전압을 Vi만큼 걸었다 하면 그냥 Vi가 Z에 걸리는 전압차이고, 전류는 그대로 I다. 따라서 임피던스 변화는 없다.(그대로 Z)
이것도 개소리 나불나불대버렸다. ㅠㅠ 나중에 고쳐야지
네 자리씩 끊어서 바꾸자. 넘어가겠다.
넘어가겠다.
넘어가겠다.
미분하려면 연속이어야 한다. 미분의 결과는 불연속적일 수 있다. 급격한 변화를 막는 것으로도 해석할 수 있다.
넘어가겠다.
2*pi*r이란 길이 내에 전류가 100번, 그리고 2 A의 세기로 흐르는 것과 같다. 자계의 세기는 단위길이당 총 전류이므로 H = 2*100/2*pi*0.1인데 pi는 약 3이므로 1000을 3으로 나눈 거에 가까운 값을 고르자.
넘어가겠다.
같은 주파수끼리는 곱해지고 계수의 제곱의 1/2배가 되지만(곱해서 적분하고 주기로 나눠서 평균을 계산해보자), 주파수의 정배수 관계에 있는 것들끼리는 서로 직교해서 없어진다. 위상 차이도 고려하자. 계산은 넘어가겠다.
넘어가겠다.
반파 정류 회로임을 생각하자.
만약 무진장 큰 순방향 전압이 가해지면 에너지 밴드가 평평해지므로 전이 영역 폭은 0이 될 것이다. PN접합 내에서 전계가 있는 부분은 공핍영역 뿐이다.(그 외의 영역은 도체에 가까워서 전계가 없다.) 드리프트는 전계에 의해 발생한다. 농도가 낮은 쪽이 같은 양의 전하를 쌓기 위해선 더 큰 면적을 써야 할 것이다.
리사쥬 파형이란 걸 처음 들어봤다. 아마도, x축과 y축에 특정 전파를 넣어서 어떤 형태의 곡선을 그리는지 보는 것 같다. 주어진 값으로 추정컨대 30도 아니면 60도인데…
순서 헷갈리지 말자.
잘 모르겠다.
I1의 경우 전압이 45도 빠르고, I2의 경우 전압이 45도 느릴 것이다.
들어온 AC를 원하는 전압으로 바꾸고, 정류한 후, 필터로 리플을 줄이고, 부하에 따른 전압 변화를 줄여주는 정전압회로를 달아준다.
CC-CE는 입력 저항이 매우 커질 것이다. CC는 출력 저항이 1/gm으로 작다.(왜일까?다른 글에서 설명했다.) CC의 전압이득은 잘해야 1이다. 왜일까?생각해보면 직관적으로 알 수 있다. 전압이득은 곱이다. 데시벨 단위면 합이지만.
클램퍼 회로에 대해 알아보자.
넘어가겠다.
캐리어의 근원(소스 혹은 이미터)에서 전류 방향을 가리키는 화살표가 밖으로 나오고 있다는 것은 캐리어의 움직임과 전류의 방향이 반대, 즉 전하가 -라는 것을 의미한다. 에너지 밴드 다이어그램을 한번 그려서 동작을 잘 이해해보자.
넘어가겠다.
전압이 반씩 분배되고, 그 분배된 전압에 의한 전류가 또 반씩 분배된다. 분배된 전압은 5 V이고, 이로부터 흐르는 전류는 0.025이다. 25라는 것은 4로 나누는 것과 관련있고, 전류의 제곱에 저항을 곱하므로 100을 16으로 나눈 값과 관련있는 62.5가 답이다. 직접 계산하지 말자.
주파수가 높으면 CB가 그라운드와 쇼트되고, 따라서 출력도 0이 되므로 고역통과필터는 아닐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