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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9급 국회직 방송통신공학

1번

  1. 디지털이므로 일정 수준 이하의 잡음은 완전히 제거 가능하며, 원하는 단계에서 신호의 재생성이 가능하므로 잡음이 누적되지 않는다.
  2. 그렇다. ATSC를 채택한 곳도 있고, DVB를 채택한 곳도 있다.
  3. 그렇다.
  4. DVB-T는 OFDM을 채택하였다.
  5. 그렇다.

따라서 답은 4번 이다.

2번

0x1FFF이므로 답은 5번 이다.

3번

ATSC는 미국식이므로 2번 이 답이다. 유럽에서는 DVB를 사용한다.

4번

  1. 그렇다. 벤더 의존적이라면 서로 연결되기 어려울 것이므로 TCP/IP를 표준으로 사용한다.
  2. 그렇다.
  3. 그렇다. 종단(호스트) 간의 통신에서 문제가 생기면 ARQ를 통해 재전송한다.
  4. IP는 네트워크 계층 프로토콜이다.
  5. 그렇다.

따라서 답은 4번 이다.

5번

  1. 도메인 네임으로부터 IP를 찾아주는 프로토콜이다.
  2. 지정한 호스트와 통신이 가능한지 확인하는 ping 기능을 이용할 때 사용되는 프로토콜이다.
  3. 멀티캐스트 구독을 설정하는 프로토콜이다. IPTV는 멀티캐스트 방식으로 채널 패킷을 전달한다. 채널을 바꾸고자 하면 다른 멀티캐스트 주소를 구독한다.
  4. 네트워크의 각 장치들을 관리하는 프로토콜이다.
  5. 파일 전송을 위한 프로토콜이다.

따라서 답은 3번 이다.

6번

코어의 굴절률이 클래드의 굴절률보다 커야 빛이 더 느린 쪽인 코어 쪽으로 휘는 전반사가 일어날 수 있다. 자동차 주행을 생각해보라. 왼쪽은 일반 도로, 오른쪽은 잔디밭인 곳을 달린다면 왼쪽에서 더 많이 움직이므로 주행이 힘든 잔디밭 쪽으로 휘지 않겠는가?

7번

[1,5][1,5]에는 δ(t)\delta(t)의 인자인 tt00으로 하는 값인 t=0t=0이 없다. 따라서 δ(t)=0\delta(t)=0이므로

15δ(t)etdt=0\int_1 ^ 5 \delta(t)e^{-t}dt=0

이고 답은 5번 이다.

8번

시간 지연은 위상 지연과 같다. 따라서 답은 2번 이다.

9번

f2f_2의 넓이인 10m=0.0110m=0.01F{f2}\mathcal{F}\{f_2\}의 최대 높이이다. 따라서 이를 주파수가 1 MHz이고 진폭이 1인 사인파에 곱하면 절반으로 나눠져서 ±1\pm 1 MHz를 중심으로 최대 높이는 0.005가 되어야 하는데, f1f_1의 진폭 100을 곱하면 0.005100=0.50.005*100=0.5이다. 따라서 답은 1번 이다.

10번

HEVC는 영상 압축이다. 우리나라의 UHD방송에서 음성은 MPEG-H Part 3을 이용한다. 따라서 답은 1번 이다.

11번

Exciter가 당연히 전파를 Excite시키는(만들어내는) 장치이다. 따라서 답은 2번 이다.

12번

최소 해밍 거리의 절반보다 짧은 범위 내에서만 비트들이 달라져야 가장 가까운 심볼을 찍었을 때 정확하다. 따라서 답은 3번 이다.

13번

IPv6의 주소 길이는 128비트이므로 답은 1번 이다.

14번

양자화 비트가 1비트 늘어나면 SQNR은 약 6 dB 좋아진다. 양자화 간격이 2배로 늘어나니 오차는 절반으로 줄어들고, 따라서 양자화 잡음 전력은 1/4배로 줄어든다. 따라서

10log14=20log2610 log \frac{1}{4}=-20 log 2\approx -6

이니 6 dB 좋아지는 것이다.

15번

3번 이 답이다. UHDTV는 UHF를 이용하며 700 MHz 대를 이용한다는 것도 알아두자.

16번

  1. 아마 사용하는 곳이 더이상 없을 것 같다.
  2. HDTV용으로 사용중이다.
  3. 이 보기가 답이다.
  4. 멀티미디어의 메타데이터에 대한 표준이다.
  5. 멀티미디어 프레임워크에 대한 표준이다.

따라서 답은 3번 이다.

17번

로그의 계수가 20인 경우는 전압 또는 전류일 때이다. 왜 그렇나면 데시벨은 전력 기준이기 때문에, 전압 또는 전류를 제곱하는 것이다. 제곱하는 것은 로그의 계수에 2를 곱하는 것이나 마찬가지이고, 데시벨을 전력으로 정의할 때엔

10logP2P110 log \frac{P2}{P1}

형태이다. 한편 dBm은 1 mW를 기준으로 하였을 때의 신호 세기이므로 0 dBm은 1 mW 그대로를 의미한다. 그리고 dbW는 1 W를 기준으로 하는 것으로, 20 dBW는 102=10010^2=100 W이다. 따라서 답은 1번 이다.

18번

입력 임피던스의 식은

Zin=Z0ZL+jZ0tan(βl)Z0+jZLtan(βl)Z_{in}=Z_0\frac{Z_L+jZ_0 tan (\beta l) }{Z_0+jZ_L tan (\beta l)}

이다. 부하 개방 시 입력 임피던스는

Zopen=Z0×1jtan(βl)=40Z_{open}=Z_0 \times \frac{1}{j tan (\beta l)}=40

이고, 부하 단락 시 임피던스는

Zshort=Z0×jZ0tan(βl)Z0=jZ0tan(βl)=10Z_{short}=Z_0\times \frac{jZ_0 tan (\beta l)}{Z_0}=jZ_0tan(\beta l)=10

이다. 이 두 식을 곱하면

Z02=400Z0=20 ΩZ_0^2=400 \Rightarrow Z_0=20 \text{ }\Omega

이므로 답은 2번 이다.

19번

주파수가 높을수록 파장은 짧아지고 회절성은 약해진다. 파장이 짧아지면 보다 한 점(입자)에 가깝게 뭉치므로 입자성을 더 띤다고 생각할 수도 있을지 모르겠다. 아무튼 답은 4번 이다.

20번

16개의 심볼을 사용하므로 심볼당 비트수는 log216=4log_2{16}=4 이다. 따라서 답은 5번 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