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개 비트가 다른 것을 찾으면 된다.

인터리빙이 버스트 오류를 랜덤 오류로 바꿔준다. 이에 따라 오류의 길이가 줄어들어 에러정정의 가능성이 높아진다.

- 0이 되는 계수들이 많을수록 0 몇개 이런 식으로 씀으로써 압축을 더 잘할 수 있다.
예를 들어 0이 3개면 000으로 쓰는 것과 0x3으로 쓰는 것은 똑같이 3비트를 쓰겠지만, 0이 100개 있다면 0x100으로 쓰는 게 훨씬 효율적일 것이다. - 영상의 각 픽셀 위치가 바뀌어도 변하지 않는 성분(저주파 성분)이 크면, 이 공통 성분은 매번 저장하지 않아도 되므로 압축이 잘될 것이다.
- 2번과 반대이다.
- 잘은 모르겠으나 난수화되면 해독하기 힘들어지지 않을까?
- DCT 연산의 결과는 연속적인 값이다. 이를 양자화해주어야 손실 압축이 된다.

시험방송시에는 DVB-T2를 채택하였으나 정식 서비스 시에는 ATSC 3.0으로 바뀌었다.

주조정실은 완성된 프로그램을 송출하는 곳이므로 더빙 등 프로그램 제작을 하진 않을 것이다.

- 맞는 설명이다.
- MPEG-2는 저장을 위한 PS, 방송 송출을 위한 TS 등의 스트림을 지원하며, DTV에 채택되었다.
- 가능한 낮은 비트율로 저장해야 압축을 잘하는 것이겠다.
- MPEG-7은 멀티미디어 콘텐츠와 관련된 표준이다.
- 압축기술은 보통 한 세대 올라가면 압축효율이 2배가 된다.

- 정보량이 크다는 것은 발생확률이 낮다는 얘기이다. 따라서 낮은 발생확률을 가지는 심볼은 긴 부호를 할당하는 게 좋겠다.
- 1번을 옳게 수정하면 이 표현이다.
- 심볼의 평균 부호길이의 최솟값은 엔트로피이다.
- 엔트로피의 정의이다.
- 맞다. 이 블로그 어딘가에 증명이 있을 것이다.

- 맞다.
- 그런가보다.
- 맞다.
- 플리커 잡음은 1/f 잡음이라고도 하는데, 1/f에서 알 수 있듯이 주파수가 낮을수록 잡음이 커진다.
- 백색잡음은 열잡음과 같다.

PMT는 말 그대로 먹스된 신호에서 어느 패킷이 해당 프로그램의 패킷인지를 알려준다.

MFSK는 M이 올라갈수록 성능이 좋아진다. 그냥 외우자. 왜그런지 모르겠다.

세어보자.

산술 코딩과 허프만 코딩은 둘 다 엔트로피 코딩이다.
반복 길이 코딩은 1번 문제 해설에 나온 것처럼 반복되는 부호를 그 길이로 나타내는 코딩이다.
렘펠-지브 코딩은 전체 통계를 낼 필요 없이 압축하는 방법이다. 찾기-바꾸기를 한다고 생각하면 쉽다.
AAC는 오디오의 손실 압축 코덱이다.

30dB는 3dB(2배)가 열 번 곱해지는 것이니 2^10=10^3배가 된다는 뜻이다. 따라서 10*10^3=10 kW이다.

세션이 무슨 뜻인지 사전 찾아보자.

각 용어들을 한번 찾아서 숙지하는 게 좋겠다.

20 kHz*16 bits(비트수)*2(스테레오)*10 s(초)/8(비트를 바이트로 바꾸기)=800 kbits이다.

기억 안난다. 허프만 코딩 방법 찾아서 숙지하자.

크로마 서브샘플링의 목적 이해하는 것 중요하다.(난 아직 잘 모른다)
일단 이 문제에 대해서는, 4:4:4는 4+4+4=12라는 정보량 기준을 가진다고 생각하자.
4:2:2의 경우는 4+2+2=8이므로 12 대비 2/3배이다.

I는 Intra Frame으로, 말 그대로 Group of Pictures의 시작이다. 당연히 다른 화면과 비교를 할 수가 없으니 화면간 예측이 가능할 리가 없다. 이렇게 압축방법 하나가 적용 불가능하니 압축률도 가장 떨어진다. 그리고 화면간 예측 정보가 없으니 압축을 풀 필요 없이 바로 접근해서 영상을 만들 수 있다(임의접근). 이러한 이유로 키프레임이라고도 부른다. 오류가 발생해도 이 I프레임 기준으로 복구할 수 있다.
P는 이전 프레임을 기준으로 예측(Predicted)된 프레임이다. 따라서 순방향 예측만 가능하다.
B프레임은 P프레임과 비슷하나, 이 프레임의 이전과 다음 양쪽(Bidirectional)을 가지고 예측한다. 가장 압축률이 높다.

http://ktword.co.kr/word/abbr_view.php?m_temp1=34&m_search=CATV 를 참고하시라.